평창군 농특산품 및 문화상품 전시판매장 「고원마루」 오픈
평창군 농특산품 및 문화상품 전시판매장 「고원마루」 오픈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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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대적인 리모델링 완료-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폐회식이 열리는 대관령면에 평창군의 농특산품과 문화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기 위한 「고원마루」를 오픈했다.

고원마루는 동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과 공예품의 전시로 인지도 향상과 효과적인 홍보 및 판매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전 평창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새단장하여 붙여진 새로운 이름이다.

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원으로 이번 고원마루를 오픈하게 되었다.

그동안 군에서 매달 프로젝트매니저(PM)인 서울대 건축학과 백진 교수를 중심으로 홍익대 이정교 교수의 컨설팅 자문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진행해 온 결과다.

1층은 판매장으로 황태, 꿀, 차, 나물류 등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공예품(도자기, 목칠기)들을 차별화된 디스플레이로 품격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동계올림픽 기념 문화상품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층 공간은 요리 프로그램 체험실, 회의실, 다용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커뮤니티 활동공간이 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의 우수 특산품이 고원마루라는 고급스러운 전시판매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및 방문객에게 널리 홍보되고 판매되길 바라며, 고원마루가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