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군민체감 규제개혁 추진 총력
정선군, 군민체감 규제개혁 추진 총력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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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새 정부의 10대 국정과제에 맞추어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규제개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하반기 규제개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정선5일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몰 조성사업 추진,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소규모 농촌민박 사업자 규제 완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 발굴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및 찾아가는 규제 신고창구 운영, 군민제안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은 1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교통, 숙박, 관광 등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추진에 있어 음식점 옥외영업 활성화 관련 제도를 연내 정비할 예정이며, 관광안내 차량과 연계하여 주요관광지 및 겨울축제장에 푸드트럭 영업허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합리화 분위기 확산과 정착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하여 실적가점 부여, 해외연수 우대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한종수 기획감사실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규제개혁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추진상황 점검,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하여 규제개혁 성과 창출과 군민의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