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스트(TEAM EAST) 태권도 시범단(총단장 김창래)는 5월5일(일) 강릉 영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ING 국제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이날 500여명의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와 임원단에게 팀이스트(TEAM EAST) 태권도 시범은 화려한 발차기, 격파, 절도 있는 품세 등의 태권도 혼을 전파하여 초청팀 중 최고의 환호를 받았다.
팀이스트(TEAM EAST) 태권도 시범단 김창래 총단장은 최정호 감독과 윤미정 부감독, 부분별 코치진과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웃 나눔 사랑은 물론 태권도 시범단의 프로그램을 통한 질적 향상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인 시범단으로 육성 할 것이라고 추후 방향성을 전했다.
한편 팀이스트(TEAM EAST) 태권도 시범단은 평소에서 사랑의 라면 트리사업, 연탄 배달, 소독제 나눔 사업 등과 연간 30여 재능 공연 기부를 통하여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