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는 9일(목) 오후 3시 교1동주민센터에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 활동은 6월 3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2회 관내 주택 밀집 지역을 포함한 해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윤용녀 교1동장은 “하절기 자율방역단 운영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