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주시,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도 진단 ‘경북 1위’ 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도 지역안전도 진단평가’에서 10등급 가운데 2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국 228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10%에 들며 경북도 1위, 전국 시군 중 5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자연재해 복구비용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대상(전국 34개 지자체)에 선정돼 자연재난 발생 시 국비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자연재해 재난복구비용 산정 시 국비 확보에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국방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2017-12-12 1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