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화) 지역단체 대책회의 개최 후, 8월 20일 공추위 주관으로 강원랜드 노사대표 및 지역대표 등이 참석, 회의를 개최했다. 방만공기업 경영개선 요구와 관련, 강원랜드 노사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014. 8. 16일 경고파업 전개이후 대화가 단절됨에 따라, 8월 20일 오후 3시~ 4시까지 (1시간)공추위 회의실에서 조용일 위원장 등 노 조 대표10명과 강원랜드 본부장 회 사대표 4명 공추위원장, 군의원 3명(유재철, 진길우, 김옥휘), 사북읍번영회장, 사북읍장등 지 역대표6명이참석한가운데 강원랜드 노사 대표 및 지역주민 대표자 회의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주민 대표( 군의원 등)는 이번주까지 노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역에서는 강원랜드를 향토기업으로 인정하
인물 | 편집국 | 2014-08-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