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 전 국민권익위 대변인, 농식품부 소속 한식진흥원 '혁신위원'에 위촉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 대변인, 농식품부 소속 한식진흥원 '혁신위원'에 위촉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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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의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정치학박사)은 14일 농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원장 선 재)의 '혁신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 1월 한식재단에서 개명한 한식진흥원은 최근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김 전 대변인을 포함 관계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조직문화혁신 직원역량강화 감사제도개선 청렴도제고 등에 관해 상반기내에 혁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