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서장 안승일)는 지난27일(목) 오후 2시 이마트 동해점(지점장 김재훈)에서 이마트 동해점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경찰서장 등 경찰관 13명과 이마트 직원 9명이 함께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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