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는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특수구급차 2대를 신규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보강된 특수구급차는 8일 신기, 임원지역대에 배치되어 10일부터 운용될 계획이며, 최신장비 도입과 함께 양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소방서관계자는 “이번 신규 구급차량 배치로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