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대장 허만돈)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강릉시 경포, 사천, 주문진 해변 수중에서 폐어망 및 폐통발 제거 등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강릉 23개 의소대 중 수난 사고를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유일한 조직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