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는 11. 6일(화) 오후 6시 하리파출소 관내에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10명, 자율방범대원 10명,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주택밀집지역 등을 순찰하면서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화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협력단체회원들과 긴말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치안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