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노인공경, 행복한 동해를 위하여 경로당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및 청소, 말벗 먹거리 제공하고 행복한 동해 만들기 사업의 롤 모델로 타 분야에 대한 시책 확산 도모 하기 위하여 11월 8일(목) 오전 9~ 오후 1시『2018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 삼화동 신흥경로당』편을 운영 했다.

재능봉사단체로는 해오름 매직(회장 황규영)의 마술공연봉사, 일반봉사단체는 (사)한국부인회 동해시지회(회장 문영애)는 경로당 청소, 먹거리 제공 봉사를 하여 참가자 모두 행복한 하루를 맞이 하게 했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은 마술공연을 보면서 어린시절 향수를, 먹거리를 같이 하면서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는 시간이 되었으며, 올해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를 종료 소감을 밝혔다.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