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태현)는 11월 12~13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남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60세대에게 김장을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