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읍 학습동아리인 ‘여섯줄의 행복(강사 이금자/ 회원 11명)’에서는 12월 20일(목) 도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5만원을 ‘희망 2019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