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의 행복
여섯줄의 행복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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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 학습동아리인 ‘여섯줄의 행복(강사 이금자/ 회원 11명)’에서는 12월 20일(목) 도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5만원을 ‘희망 2019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