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등명낙가사(주지 청우스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3일 강릉시 강동면사무소(면장 변학규)를 방문해 성품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한편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