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복마을버스 개통식이 26일 남면사무소와 동면사무소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인묵 군수, 이상건 군의장, 김규호 도의원 등과 마을주민이 참석했으며 남면과 동면 각각 12인승과 15인승 차량이 운영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