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열병 차단위해 연기결정 화천군이 2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내수면 치어 방류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 군은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이날 파로호 수면 위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를 연기키로 결정했다. 군은 돼지열병 확산우려가 사라지는대로 잉어와 붕어 등 56만5,000여 마리의 치어를 파로호에서 선상방류키로 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