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릉관광진흥협회, 주)빈펄, 베.한 국제문화센터 우호교류협력 협약
사)강릉관광진흥협회, 주)빈펄, 베.한 국제문화센터 우호교류협력 협약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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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릉관광진흥협회는12월18일 오후 6시 강릉시 강문 커피커퍼뮤지엄에서 베트남과의 관광분야 교류활성화 및 상호 지역에서의 관광객 유치증진을 위한 광광상품개발 협력 비즈니스 마아케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또한, 이날 평창군 광광협회와의 관광발전 을 위한 각종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빈그룹은 베트남 시총 1위로써 건설, 백화점, 마트. 편의점, 화장품, 자동차, 항공사, 학교, 병원, 호텔, 골프장, 리조트등 다양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룹이다. 그 중 빈펄 그룹내 여행사를 새롭게 설립하여 여행업무를 한·베 문화교류센터 (VKCC)에게 한국에 대한 인·아웃 바운드 사업에 독점권을 주어 금번 빈펄 임직원과 해외마아케팅 팀장, VKCC총장 그리고 임원이 함께 한국 Fam tour를 계획하여 제주도를 시작으로 사천시, 대구, 풍기, 평창, 강릉을 답사하고 관광상품을 위한 각종 방안을 모색하 고자 Fam tour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