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지난 8일 오후 폭설이 내린가운데 9일 삼척시청 직원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장비 투입과 직원 비상근무을 실시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