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이 3.2일 삼척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어려움을 겪은 관내 음식점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오찬을 직원들과 함께 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