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의 선사시대에서 근대까지를 보여주는 양구역사체험관 개관식이 9일 조인묵 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이상건 군의장, 김규호 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체험관은 각종 전시실과 쉼터 등 다양한 용도로 구성돼 가족단위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