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 팀장 천영식(65년 11월생)은 15일 집무실에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여간 취약계층의 여성상담 및 맞벌이 가족 양육공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가족문화확산에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