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수 최명서는 지난 8월 3일과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월군 남면 토교리, 창원리, 조전리 일대와 영월읍 영흥리를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