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관내 다중이용시설 자율방역 강릉시 내곡동통장협의회(회장 심재항)는 24일(월) 관내 경로당 15개소, 아파트 승강기, 버스정류장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방역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