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으로 침수된 삼척시 장미공원을 지난 3일 전재섭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토사 제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60여 명의 공무원들과 굴삭기 5대, 살수차 4대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