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나인체인지(대표 이정환)는 11일(금) 오후 2시 강릉시청을 8층 부시장실을 방문하여 이번 태풍 피해 가구를 위해 구호키트 30세트(600만 원 상당)를 강릉시(홍남기 부시장)에 전달했다. (사)유나인체인지가 기탁한 구호키트는 비타민, 파스 등 의료용품과 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태풍 피해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