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트, 시장, 경로당 방문 등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4일 북삼동행복드림냉장고에 닭개장 25인분을 만들어 기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