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선)에서는 25일(금) 위문품(햅쌀 10kg 16포, 라면 16박스)을 마을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추석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