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남의)에서는 5일(금) 사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마을별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라면 16박스)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