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미로면 활기리마을 주민들이 5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삼척향토장학금 10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