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중심매개도시 인제, 문화도시 비전 공개
강원도의 중심매개도시 인제, 문화도시 비전 공개
  • 김승회 기자
  • 승인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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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의 철학, 비(be)효율 문화도시 인제'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인제군은 문화도시의 비전을 공개하였다.

인제군은 인구 3만 5천의 도시로서는 드물게 문화도시 지정을 위하여 군민과 행정, 전문가들과 함께 인제의 지역적 가치를 담은 문화도시의 비전 '꼬부랑의 철학, 비(be)효율의 문화도시 인제'을 구상하였다.

이에, 인제군은 전문가들과 함께 인제군민이 함께 소통하는 찾아가는 열린테이블, 지역 활동가 FGI 등을 지난 4월부터 진행,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인제군민 모두와 함께 문화도시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강원도 전역이 문화적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강원도의 법정문화도시인 원주, 춘천, 강릉의 문화도시 센터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문화도시를 준비 중인 지역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내 문화도시 상생워크숍 in 인제'를 열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제군문화도시 조성 계획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인제 군민들의 기대를 반영한 '인제군 문화도시 해시태그(#) 이벤트 - 꼬부랑을 찾아라'를 진행 중이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예비문화도시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