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5월 14일 내촌면 와야리 일원에서 미유기 종자 2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미유기는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국내 최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산한 토종어로 한반도에만 서식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