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근덕면 동막리·부남리 일대 원전 해제지역과 방재산업 단지 부지를 활용한 ‘삼척 에코라이타운’ 사업,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내년 국비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양호 삼척시장,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과 면담을 하고있다. 1867김양호 삼척시장,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면담을 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