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10일(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7.1.)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의회를 방문한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면담했다. 김기하 의장은 이날 면담 자리에서 “자치경찰제가 생활안전 및 교통, 경비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로 규정된 만큼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조례 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