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제10차 최고위원회의(21.5.28.)에서 의결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선출 권리당원 권리행사 시행일 2022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최소 6개월 이전 입당하여 12개월 이내 6회 이상 당비 납부한 자에게 선거인 권리 부여하고 있다. 규정에 따라 선거인 권리 부여 마지막 입당일인 8월 31일까지 약 4만 여장의 입당원서가 강원도당에 제출되었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12만 명 당원시대를 열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일반당원과 당비약정 당원은 해마다 증가했다. 2013년 일반당원 45,792명 / 당비약정당원 5,164명 / 일반당원 대비 당비약정 당원 비율 11%/ 2015년 일반당원 52,112명 / 당비약정당원 10,104명 / 일반당원 대비 당비약정 당원 비율 19%/ 2017년 일반당원 80,527명 / 당비약정당원 39,845명 / 일반당원 대비 당비약정 당원 비율 49%/ 2019년 일반당원 91,645명 / 당비약정당원 45,594명 / 일반당원 대비 당비약정 당원 비율 49%/ 2021년 8월 31일 기준 일반당원 12만 명 / 당비약정당원 6만 명 / 일반당원 대비 당비약정 당원 비율 50%이다.
지역위원회별 당원 현황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26,300명, △춘천철원화천양구(을) 14,700명, △원주(갑) 15,100명, △원주(을) 10,300명, △강릉 11,800명, △동해태백삼척정선 12,600명, △속초인제고성양양 16,600명, △홍천횡성영월평창 12,600명이며, 춘천과 원주가 기존 당원에 신규 당원이 가장 많이 들어와서 내년 지방선거 춘천과 원주의 당내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별 당원 비율은 △50대 당원 46%, △40대 당원 24%, △60대 당원 21%, △30대 10%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