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강릉공장(공장장 김행범)은 8일(수) 오전 10시 강릉시을 방문해 햅쌀 121포를 김왕규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기탁받은 성품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