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9월13~14일, 2021 사랑의 방역 키트를 동별로 전달했다. 양일간 전달된 사랑의 방역키트 280개이며, 동별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 될 것이며 안전하고 청정 동해를 만드는데 일조 할 것이다. 김창래 국장은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시점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방역키트 전달을 통하여 코로나-19극복은 물론 건강하고 청정한 동해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희망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