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주원)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무실희망콜센터 독거 어르신 20세대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무실희망콜센터는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지킴이 사업으로, 주 1회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