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주민센터(동장 이경은)는 27일(수) 오후 1시 보래미 이동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혈압기, 혈당측정기를 활용하여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질환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플러스 일상건강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포남동자율방범대(대장 김종무)는 저소득층 110명이 참여한 보래미 이동푸드마켓 행사에서 거동불편자 동행 등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