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노동조합(지부장 안숙현)은 29일(금) 오전 10시 강릉시 포남2동며느리봉사단을 찾아 독거어르신-며느리결연사업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