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5일 오전 11시 30분, 횡성군 부군수집무실을 방문하여 계란 500판을 횡성행복나눔성금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옥환 부군수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종준 사무국장, 서호석 주임, 대한양계협회원주지부 안기선 지부장,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이 참석하였다. 기탁된 계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