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앞두고 가족과 지인을 위한 편지와 선물 준비한 해군 1함대 장병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5일(수), 영내 생활관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 수병들이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1함대는 지난 12월 13일(월) 오는 25일(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대 내에 설치한 트리에 점등식을 갖고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