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두부(대표 최선윤)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오백만 원을 강릉시에 기부했다.
강릉 초당두부는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 일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계좌를 통해 강릉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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