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내에서 1982년 초등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이 모여 만든 ‘82년 졸업 11개 초등학교 연합회(회장 김원동)은 27일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시민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