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위원장 이흥철)는 16일(수) 오후 2시 30분 강릉시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애쓰는 의료진과 직원을 위해 간식(떡 300개)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