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시 강원도민회(회장 최현일)에서 27일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90박스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