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강원도민회(회장 곽희준)가 3월 30일(수) 13시 원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척시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4,100,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곽희준 재부산강원도민회 회장과 김영선 사무총장, 김영황 사무국장, 박은숙 여성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