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금), 강릉시 4선 중진 권성동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여야 통틀어 강원도 출신으로서 사상 첫 원내대표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강원도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등 당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경제특별자치도 설치 및 혁신적 규제개혁 실시' 등 윤석열 당선인의 강원도 7대 공약을 실천하고, 도내 주요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여 강원도의 근원적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다가오는 6월 1일, '단결, 쇄신, 유능'의 새로운 면모로, 반드시 12년만의 도정 교체를 이룩하여 정권교체를 완성하고, 도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안착을 흔들림 없이 지원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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