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우체국(우체국장 김재춘)은 14일(목) 오전 10시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민족통일 강릉시여성회(회장 최미선)가 오후 3시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옥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