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상우·김선남)는 10일(화) 강남동 소재 음식점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준비한 홍보용 떡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우리동네 1촌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장 발굴 및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